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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위즈체스아카데미, 유소년 국가대표 3명 배출

우리나라 체스 아카데미의 대표 선두주자인 인천 위즈체스아카데미가 유소년 국가대표 3명을 배출했다.
18일 대한체스연맹과 위즈체스아카데미에 따르면 최근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체스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위즈체스아카데미 소속 이유건 학생 등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대한체스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소년 최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해 연령별 국가대표 자리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 결과 U12 부문에서 이유건(인천 화전초), G12 이지안(페이스튼), G14 정민주(채드윅 국제학교) 선수가 대한민국 체스 유소년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특히 이유건 선수는 1번의 패배 없이 전승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 위즈체스아카데미 소속 선수들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U08 부문에서는 조재하(박문초) 선수가, U10에서는 이준호(채드윅), 이태오(명선초), 이정우(예송초) 선수가 각각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또 U12에서는 서주원(예송초), 이룩(영화초), 오정민(새봄초), 심윤우(연송초) 선수가 나란히 입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U14 부문에서는 이규연(현송중)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기량을 입증했다.
정근영 위즈체스아카데미 대표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선수들의 노력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며 “국제 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의 체스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